어제까지 치사율이 0.9%네요.
얼마전까지는 0.6%였는거 같은데
물론 모 기레기들은 80대부터는 8%이상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님이 올해 92세이셨는데
10년간 요양병원에 3번 입원하셨구요.
한번 죽을고비도 넘기셨습니다.
골다공증이 있으셔서 척추골절로 3번 입원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혼자 힘으로 걷지 못하시거나
먹지 못하면 사망의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억지로라도 재활열심히 시키시라고 의사쌤이 그러셔서
재활하시고 퇴원하시니 건강이 좋아지십니다.

어르신들은 호흡기질환이나 암으로 사망하는것보다
혼자힘으로 하지 못해서 발생되는 수치심과 좌절감
상실감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있다네요.

돌아가신분들은 안타깝지만 그걸 현정부탓으로
돌리려는 토착왜구,기레기,일베들의 행태가
보기 불편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