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역대급 코로나 트롤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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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철기 댓글 0건 조회 2,065회 작성일 20-04-07 20:31본문
밥블레스유 PD, 31세(여)
3월 6일부터 18일까지 뉴욕, 보스턴 여행 직후
가족들 피해서 파주로 거주지 옮김.
배우자 이외에 접촉자 없다고 했으나,
역학조사 결과
버스(합정역 2200번),택시 등을 타고 다니며 곧바로 직장 출근한것으로 확인됨(상암동 CJ)
증상발현 후에도 서울등지에서 카페,식당,촬영장 등 종횡무진으로 돌아다님.
파주시는 소송 준비 중.
괘씸한점은
자기 가족들은 걱정되서 홀로 파주시로 거주지 옮겨놓고
막상 가장 혼잡한 버스를 이용하며 서울로 출퇴근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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