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나게 웃겼던 박영선과 이언주의 혈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로이즈백 댓글 0건 조회 2,378회 작성일 20-04-24 21:06본문
작년에 청문회 도중
이언주가 박영선 장관에게 자기가 요구한 자료 왜 안주냐면서
일을 똑바로 안했다고 3 분여간 소리 벅벅 지름...
조용히 듣고 있던 박영선이....
"우리측에 자료 요구를 한 자한당 자료요청건이 2500 건인데
그 중 2400 여건은 답변을 해줫다.
그런데 니가 요구한 자료에 대한 답을 보냈는데 세번 연속 되돌아와서
어제 니네 의원실에 다시 확인해보니
니가 니 이메일 주소를 잘못 적었더라. ( 이언주가 오타냄 )
그래서 우리가 알아낸 번호로 다시 보냈으니 지금 확인해봐"
이언주 시무룩.....
언주야.. 언니는...아직 직장있는데.. 넌....
언년이 시리즈도 한달후면 끄읏인가 이젠..
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