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몰카 찍은 사회복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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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철기 댓글 0건 조회 2,625회 작성일 21-03-02 00:16본문
전북 한 병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A씨는 2015년 11월∼2019년 8월 병원과 버스 등에서 82차례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내시경 검사 뒤 수면 마취 상태인 여성들의 은밀한 부위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거나 탈의실에 촬영 장비를 설치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소집 해제 뒤에도 버스 등 공공장소에서 몰카 범행을 이어갔다. 그가 가지고 있던 불법 영상은 1216GB(기가바이트) 분량에 달했다
병원에서 복무시 몰카 찍다가
소집해제되고 나서도 찍었다함
4년동안 찍은 몰카 약 1216기가 바이트
항소심서 징역 1년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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