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장점

1.무료로 음원을 들을 수 있다. 근데 본인이 골라서 듣는건 안된다.(골라서 듣는건 유료 업그레이드를 해야 함)

2.해외 대표 3사 스트리밍(애플뮤직, 타이달, 스포티파이) 중 가장 추천 플레이리스트 및 플레이리스트 내 추천 트랙의 퀄리티가 높았다.

3.그리고 멜론 처럼 차트가 메인에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본인이 들은 곡을 기반으로 한 추천 플레이리스트가 메인에 있고

멜론보다 본인이 좋아요 누른 곡, 앨범, 아티스트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스포티파이 단점

1.없는 한국 노래가 많다. 그리고 한국 음악을 검색 할 때 어쩔 땐 한글로 검색해야되고 어쩔 땐 영어로 검색해야돼서 

한국 음악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

2.본인이 생성한 플레이리스트에 한국 노래(힙합, 인디 어떤걸 넣어도 마찬가지)를 넣으면 추천 트랙에 한국 아이돌 노래밖에 안 뜬다. 

본인이 만든 외국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한국 음악은 안 넣는걸 추천

3.경쟁사, 특히 타이달에 비해 음질 퀄리티가 낮다.(무선 이어폰으로 듣는거면 고만고만함)